셰퍼드 페어리,행동하라! 롯데 뮤지엄 전시관람

WE TALK2022.10.28
셰퍼드 페어리,행동하라! 롯데 뮤지엄 전시관람

오베이 창립자가 서울에 온다고? 위버로프트 디자인팀이 빠질 수 없죠! 스트리트 아트를 미술시장으로 이끈, 셰퍼드 페어리의 대표작품인 오바마 초상화 포스터 'HOPE'를 필두로 작가의 메세지를 담은 작품들을 모두 눈으로 생생하게 담고 왔습니다. 영감도 얻고 가치있는 시간을 보낸 디자인팀의 소중한 전시관람, 그리고 맛있는 저녁까지 !

EYES OPEN, MINDS OPEN

EYES OPEN, MINDS OPEN

눈을떠라, 그리고 행동하라! 작품을 통해 눈과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만드는 셰퍼드 페어리의 대표 아이콘, '오베이 자이언트'

티켓도 소장할까?

티켓도 소장할까?

전시티켓을 모으는 것도 하나의 취미이자 추억이죠, 현장에서 발권한 티켓도 셰퍼드 페어리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OBEY

OBEY

셰퍼드 페어리가 패션브랜드 "OBEY"의 창립자라고만 생각했었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눈길을 이끄는 그래픽들과 스트릿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들의 메세지가 그래픽 그 이상 으로 다가온 순간이었어요!

 

 

 

 

——  Justice Flower 🌹

 

셰퍼드의 작품에서 장미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의 작품 속 장미는 생명력에 대한 아름다움과 역경을 극복하는 회복력을 가진 강인함을 상징한다고 해요! 스트릿 패션브랜드, 스케이드보드, 펑크 룩 등 다양한 오브제에 사용된 그래픽이라 단순히 화려함과 컬러풀한 색채로 관심을 끄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의미가 내포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개인적으로 셰퍼드가 전하려는 메세지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인 것 같았고, 유명한 작품이라 더욱 더 멍하니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 
(실제 작품 사이즈도 생각보다 커서 압도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답니다.)

 

 

 

 

 

 

 

——  Don't Get Stuck In a Routine : 일상에 얽매이지 말라

 

셰퍼드 페어리의 30년간의 예술세계를 담은 마지막 전시공간은 작품의 근간이 된 공공장소이자 영감의 장소인 스케이드 보드파크를 구성해 자신의 철학을 지켜온 작가의 신념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제작한 스케이트 보드 시리즈 40점과 작업실을 옮겨 온 스튜디오 소품이 최초로 전시되었고, 주 작업 기법인 스텐실 도구들도 직접 볼 수 있엇어요! 🎨👍

 

이번 전시를 통해 셰퍼드 페어리가 단순히 그래픽 아티스트가 아닌, 그의 작품세계에서 최선을 다한 사회운동가 였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의 작품들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가 힙하고 영롱하니...엄청 탐나더라구요~ 🤩
 

 

 

 

 

 

 

——  자유롭게 즐기는 위버 디자인팀 😎

 

다들 사진 찍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전시 관람에 열중하는 모습이에요 ! ✨💙
같이 출발했지만 한 작품에 오래 머무는 사람과 흥미 있는 작품에 먼저 가는 사람, 가이드를 듣고 꼼꼼히 살펴보는 사람 등 각자의 관람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전시를 즐겼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지난 전시와, 현재 진행중인 전시들의 굿즈샵도 있었어요. 카페테리아와 함께 굿즈를 구매하고, 커피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위버 디자인팀도 그 앞에서 거울샷을!!
셰퍼드 페어리 전시를 봤지만 굿즈는 바스키아 엽서만 잔뜩 샀네요 ㅎㅎ

 

 

 

 

 

 

 

——  석촌호수의 마스코트 러버덕 vs 우렁찬 거위?

 

석촌호수의 마스코트를 지나칠 수 없죠!
마침 저희가 간 날이 10월 말이라 .. 러버덕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사실 제일 먼저 들린 곳이에요.
(대표님한테는 비밀 😉)
왕 크니까 왕 귀여운 러버덕 옆에 존재감을 뽐내는 큰? 생명체도 같이 봤어요~ 러버덕 보다 작지만 우렁찬 소리로 놀고 있는 거위가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귀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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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풀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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